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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용권 200만·300만 원, 어디에 쓰고 언제까지 써야 할까

신청 방법, 쓸 수 있는 곳과 못 쓰는 곳, 사라지기 전에 챙길 사용 기한

글쓴이 강혁 작성 읽는 시간 약 2분
첫만남이용권 200만·300만 원, 어디에 쓰고 언제까지 써야 할까

이 글로 할 수 있는 일 첫만남이용권을 얼마 받는지, 어디서 신청하고 어디에 쓸 수 있는지, 사용 기한이 언제 끝나는지 확인하고 남김없이 쓸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정보 기준 2026년 10월 기준, 보건복지부·복지로·정부24 안내

첫만남이용권은 아이가 태어나면 한 번에 주는 출산 축하금 같은 지원이에요. 현금이 아니라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로 들어오고, 정해진 기간 안에 써야 해요.

금액이 커서 "나중에 천천히 써야지" 하다가 기한을 넘겨 일부를 날리는 경우가 있어요. 받는 법부터 다 쓰는 법까지 정리했어요.

얼마를 받나요

얼마를 받나요
첫만남이용권 지급액
태어난 아이받는 포인트
첫째200만 원
둘째부터300만 원

쌍둥이라면 아이마다 따로 받아요. 소득 기준이 없어서 출생신고를 하고 주민등록번호를 받은 아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어요.

신청은 이렇게 해요

신청은 이렇게 해요
  • 온라인: 정부24나 복지로에서 '첫만남이용권'을 찾아 신청
  • 방문: 아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출생신고 때: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로 부모급여·아동수당과 함께

포인트는 국민행복카드로 들어와요. 아직 카드가 없다면 신청할 때 카드 발급도 함께 신청할 수 있어요. 임신 때 진료비 지원으로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만들었다면 그 카드로 받으면 돼요.

신청 기한도 있어요

첫만남이용권은 아이 출생일로부터 1년 안에 신청해야 해요. 다만 사용 기한도 출생일 기준이라, 늦게 신청할수록 쓸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어요.

어디에 쓸 수 있나요

어디에 쓸 수 있나요

첫만남이용권은 쓰는 곳이 꽤 넓어요. 유흥·사행성 업종처럼 정해진 몇몇 곳을 빼면 대부분의 가게에서 쓸 수 있어요.

쓸 수 있는 곳 예시
쓰임예
아기 용품기저귀, 분유, 젖병, 유모차, 카시트
산후조리산후조리원 비용 (카드 결제되는 곳)
건강병원·약국 진료비와 약값
생활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국민행복카드 결제 가능한 곳)

쓸 수 없는 곳은 주점, 도박장 같은 유흥·사행성 업종과 일부 레저 업종이에요. 결제가 안 되면 그 가게가 제한 업종인 거라, 다른 곳에서 쓰면 돼요.

기한 넘기면 사라져요: 출생일로부터 1년

기한 넘기면 사라져요: 출생일로부터 1년

가장 중요한 건 사용 기한이에요. 포인트는 아이 출생일로부터 1년 안에 써야 하고, 그 뒤에는 남은 금액이 사라져요. 예를 들어 2026년 3월 1일에 태어났다면 2027년 2월 말까지가 기한이에요.

남김없이 쓰는 방법

산후조리원처럼 큰돈이 드는 곳에 먼저 쓰고, 남은 포인트는 기저귀·분유처럼 꾸준히 사는 물건에 나눠 쓰면 기한 안에 다 쓰기 쉬워요. 카드사 앱에서 남은 포인트와 기한을 한 달에 한 번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현금으로 바꿀 수 있나요?

아니요. 포인트로만 쓸 수 있고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는 없어요.

아빠 이름으로 받아도 되나요?

네. 아이의 보호자라면 엄마, 아빠 누구 이름의 국민행복카드로도 받을 수 있어요.

지자체 출산축하금과 같이 받나요?

네. 첫만남이용권은 나라에서 주는 것이고, 시·군·구가 주는 출산축하금은 따로 받을 수 있어요.

산후조리원 비용을 첫만남이용권으로 내도 되나요?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산후조리원이라면 쓸 수 있어요. 계약하기 전에 국민행복카드 결제가 되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남은 포인트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국민행복카드를 만든 카드사의 앱이나 누리집, 고객센터에서 남은 포인트와 사용 기한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정리: 엄마가 챙길 것

정리: 엄마가 챙길 것
  1. 출생신고 때 첫만남이용권도 함께 신청하세요.
  2. 아이 첫 돌 전날을 사용 기한으로 달력에 적어 두세요.
  3. 산후조리원 같은 큰 지출에 먼저 쓰세요.
  4. 우리 지역 출산축하금도 따로 신청하세요.

참고한 공식 자료